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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쎄...
워낙 유명한곳이라 한번쯤 가 보고 싶었더랬다
몇년전 무턱대고 울집 당근이와 들렸다가 애견출입금지라는 말에 돌아섰었는데...

자작나무숲은 초입부터 펼쳐질꺼란 기대와 달리 꼭대기까지 올라가야 만날수 있었다


제일 꼭대기까지 오르니 자작나무숲이 보인다.
음...
그런데...
보이는게 전부이다.


데크길 쭉 따라 올라가 자작나무 움막이 보이는 공터가 끝.
살짝 실망

화장실로 올라가자 심지어 아스팔트길 ㅡ
자동차로 올라오는 사람들이 몇몇 보인다
안내소 직원분이 정차할수 없으니 그냥 바로 내려가라며 돌려보낸다.
올라갈때는 다소 힘들게 숲길로.
내려갈때는 아스팔트길로ㅡ
개인적인 나의 의견은
홍천 은행나무숲이 훨씬 좋았다는...